2013년 1월 10일 문희선 박사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문희선 박사님은 학교를 떠나 대전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모든 연구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아쉬움의 말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박사님과 자주 만나뵈었던 정슬기 선배는 많이 아쉬워하였습니다.
토양환경실험실을 대표하여 정재웅 선배는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기념하는 사진은 임상순 선배가 셀카구도로 찍었습니다.
2013년 1월 10일 문희선 박사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문희선 박사님은 학교를 떠나 대전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모든 연구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아쉬움의 말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박사님과 자주 만나뵈었던 정슬기 선배는 많이 아쉬워하였습니다.
토양환경실험실을 대표하여 정재웅 선배는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기념하는 사진은 임상순 선배가 셀카구도로 찍었습니다.